자고있는 고양이1 오늘 생식 만들려고 했는데... 야근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오묘집사입니다. 어제 민서기도 왔겠다,오늘 딱 하고 생식을 만들려고 했어요... 근데 칼퇴를 못하고 야근을 해버렸습니다. 원래 칼퇴하고 집에오면 7시 전인데,집에오니 9시반... 아이들 밥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정리하니 이미 열한시... 에고 ㅋㅋ 지금 생식만들면 최소 새벽2~3시인데민서기 자체도 소리가 꽤나 크기때문에, 그 새벽시간에 돌릴 수도 없고..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ㅠ 요로고 있는 은비를 보면서 힐링하고,내일 퇴근하면 바로 생식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오늘은 좀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.ㅎㅎ 내일은 칼퇴해서 아이들 줄 생식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ㅎㅎ 정말 고양이들은 귀여운 것 같습니다. 회사 야근으로 지쳐있던 마음을 사르르 치유해주는군요 ㅎㅎ 사랑한다 오묘~ 2020. 6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