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안녕하세요 오묘집사입니다.
어제 민서기도 왔겠다,
오늘 딱 하고 생식을 만들려고 했어요...
근데 칼퇴를 못하고 야근을 해버렸습니다.
원래 칼퇴하고 집에오면 7시 전인데,
집에오니 9시반... 아이들 밥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정리하니 이미 열한시...
에고 ㅋㅋ 지금 생식만들면 최소 새벽2~3시인데
민서기 자체도 소리가 꽤나 크기때문에, 그 새벽시간에 돌릴 수도 없고..
결국 포기했습니다 ㅠㅠ
요로고 있는 은비를 보면서 힐링하고,
내일 퇴근하면 바로 생식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
오늘은 좀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.ㅎㅎ
내일은 칼퇴해서 아이들 줄 생식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ㅎㅎ
정말 고양이들은 귀여운 것 같습니다.
회사 야근으로 지쳐있던 마음을 사르르 치유해주는군요 ㅎㅎ
사랑한다 오묘~
반응형
'집사의 일상 > 다양한 일상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유로웠던 주말 힐링 (0) | 2020.06.15 |
---|---|
블로그 75일 후기 (0) | 2020.06.14 |
오늘도 야근한 집사... 아이들 생식 적응기 (0) | 2020.06.12 |
고양이 가구 캐스터네츠 신청 (0) | 2020.06.01 |
퇴근 후 5마리 고양이 키우는 집사의 퇴근 후 일상 (0) | 2020.04.0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