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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묘집사입니다.
요즘 누렁이가 제 옆에서 잠들어서, 아침에 일어나면 이러고있어요.
너무 행복합니다 ㅋㅋ
일어나기가 싫어요 ㅠ
아이들이 생식도 잘 먹고, 영양제챙겨주는것도 잘 먹어서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일어나서 아이들 밥챙겨주려고 부엌으로 가면 애들이 졸졸 따라와서 자리잡고 저를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면서 밥달라고 애옹~ 하는데 다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
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애들 밥 챙겨주고, 화장실 청소하고, 씻고, 출근 이런 루틴으로 살고있습니다.
물론 우리 누렁이는 제가 손으로 안퍼주면 잘 안먹어서 누렁이 덕에 매일 지하철 타러 뜁니닼ㅋ
그래도 누렁이가 핥핥 하면서 제 손에 묻어있는 생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네요.
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얘들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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